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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장면] 야속한 골대, 상대에겐 행운의 기회
입력 2021-11-03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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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들어 머리로 걷어낸 줄 알았는데 골대가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수비수와 골키퍼는 튕겨 나온 공을 가뿐히 밀어넣는 상대를 멍하니 지켜봐야 했습니다.
취재
최하은 / 스포츠문화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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