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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썰기] 김종인에 퇴짜 맞았다? 홍준표 "김경진 거짓말해"

입력 2021-10-26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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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아나운서]

이성대 기자의 < 뉴스썰기 > 시작해보겠습니다.

[이성대 기자]

준비한 영상 보고 시작하겠습니다.

[김경진/윤석열 캠프 대외협력특보 (어제, CBS 라디오 '한판승부') : 이건 확실히 루머인데 제가 이건 확인을 안 해 봤는데, 떠돌아다니는 소문이 H 후보가 위원장께 독대를 요청했는데 위원장께서 reject(거절)를 하셨다고 하더라.]

< 바람맞은 H, 바람 탄 Y >

[강지영 아나운서]

H는 홍준표 후보, Y는 윤석열 후보를 얘기하는 것 같은데 위원장은 김 전 비대위원장 말씀하시는 거겠죠?

[이성대 기자]

위원장이 누구인지 바로 들어보시죠.

[김경진/윤석열 캠프 대외협력특보 (어제, CBS 라디오 '한판승부') :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정권교체가 될 국민의힘 쪽에 좀 더 눈길이 그윽하게 가 있는 것 같고, 현실적으로 가능한 후보는 Y 모라고 하더라. 그쪽에 좀 더 눈길이 가 있고 H 후보가 치고 올라오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본다.]

김종인 전 위원장의 마음이 윤석열 후보에 가 있다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겁니다.

[강지영 아나운서]

그런데 홍 후보가 김 전 위원장에게 독대를 신청했다가 거절당했다는 건 사실인가요?

[이성대 기자]

원래 두 사람, 사이가 안 좋기로 유명합니다. 같이 있는 사진을 찾기도 힘들 정도인데요. 최근에도 설전이 있었습니다. 홍 후보가 먼저 "그분이 투표권 있나, 우리 당 경선에 영향력 있나"라고 했더니 곧바로 김종인 전 위원장도 "나도 투표권 있다, 홍 후보는 치고 올라가기 힘들다"고 대놓고 얘기했습니다. 그러자 홍 후보는 "요즘 부쩍 나를 비난하는 걸 보니 내가 유리한 모양"이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최근까지 공개적으로 공방을 주고받은 사이인데 갑자기 만남을 추진했다고 하니까 의아할 수밖에 없는 거죠. 결론적으로는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저희가 직접 김경진 특보와 통화를 해봤더니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근거가 있느냐 물었더니 "그런 얘기가 돌아다니는 걸 들었다, 루머라 확인은 안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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