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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있으면 백만장자? 평균 12억원 첫 돌파

입력 2021-10-25 15:08 수정 2021-10-25 16:10

강남구 3.3㎡당 809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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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3.3㎡당 8098만원

서울의 평균 아파트값이 12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KB국민은행의 월간 주택가격동향 시계열 통계에 따르면 10월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2억1천639만 원입니다.

서울 평균 아파트값은 1년 전인 지난해 10월 10억971만 원이었습니다.

1년 만에 2억668만 원이 오른 겁니다.
연합뉴스연합뉴스

한강 이북인 강북권 14개구의 평균 아파트값은 9억7천25만 원입니다.

특히 이곳 3.3㎡당 평균 아파트값은 4천8만원으로 이달 들어 처음으로 4천만원을 넘었습니다.

한강 이남 강남권 11개 구의 평균 아파트값은 14억4천865만 원입니다.

강남구 평균 3.3㎡당 가격은 8천98만원으로 올라 서울 25개구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박원갑 KB국민은행 수석부동산전문위원은 “서울에선 초고가 아파트 뿐 아니라 30대들이 몰린 중저가 아파트 가격도 크게 오르면서 전반적으로 상향 평준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내 집 마련을 위한 수요는 경기도와 인천에 몰리면서 해당 지역의 아파트 가격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평균 아파트값은 7억7천249만원입니다.

경기도는 5억9천110만원, 인천은 4억2천471만원이고 전국의 평균 아파트값은 5억4천132만원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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