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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영상] 원희룡 "박정희, 용인술의 전설이었다"…홍준표 "동의"

입력 2021-10-22 19:18 수정 2021-10-23 00:55

국민의힘 대선후보 맞수토론|원희룡 vs 홍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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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후보 맞수토론|원희룡 vs 홍준표

[원희룡/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 대통령이 그 분야의, 모든 분야의 지식을 알 수도 없고 또 모르면서 괜히 아는 척하면 나라를 어마어마하게 이게 망언과 실수와 이런 걸로 해서 나라를 위험에 빠뜨린다고 생각합니다.]

[홍준표/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 그렇습니다.]

[원희룡/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 그래서 대통령이 알아야 될 총론 또는 철학, 이게 과연 어디까지인가, 이런 게 좀 문제가 되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홍준표/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 그것도 통치 철학의 문제죠. 경제 같으면 경제 철학이 어떠냐, 그다음에 국방이라면 또 국방 철학이 어떠냐, 외교 철학이 어떠냐.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나라의 근본적으로 끌고 갈 방향을 정하는 자리이고 그리고 나머지는 전부 이제 행정 각부 장관이 하겠죠? 그러니까 저 같은 경우에는 행정 각부 장관한테 기본 철학만 같으면 그 사람한테 모든 장관이 산하 자기 부처의 인사 권한까지 다 주려고 합니다. 그렇게 해서 장관 책임제로 나라 운영을 하고 그리고 그 책임에 따라서 장관한테 또 잘못하면 그 책임을 묻고 그런 식으로 한번 운용을 해 보려고 합니다.] 

[원희룡/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 저는 대통령은 정말 장관은 장관대로 또는 어떤 특수 임무를 맡으면 맡은 대로 최고의 인재를 사심 없이 그리고 속지 않고 기용을 하고 또 거기에 대해서 냉정한 평가와 함께 그 분야의 전문가들의 결과 평가를 들으면서 신상필벌를 엄하게 함으로써 사조직에 휘둘리지 않고 국가를 위해서 최상의 인재 조직을 내세울 수 있는 이런 대통령이 저는 최고의 대통령이고 그런 면에서는 저는 박정희 대통령이 기본적인 식견과 함께 용인술에 저는 아주 전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어제(21일) 그런 면에서 앞으로를 봤을 때는 이번 정부나 기존의 어떤 역대 정권에서 보면 기본적인 식견이 없어서 각료들한테 속았다든지 아니면 정말 아직 사회 경험도 없고 운동권 경험만 있는 그런 실세들에 둘러싸여서 나라를 엉뚱한 방향으로 몰고 가는 이런 바지사장식의 대통령 시대는 이제는 끝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동의하시죠?]

[홍준표/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 그렇습니다.]

[원희룡/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 어제 혹시 누리호 발사 보셨습니까?]

[홍준표/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 봤습니다.]

[원희룡/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 어제 누리호 발사가 결국 궤도 안착에는 실패를 했는데요. 특히 이를 둘러싼 과학계에 대해서 현재 대통령이라면 어떤 말씀으로 과학계에 메시지를 던지고 싶으십니까?]

[홍준표/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 저희 나라 대통령 중에서 과학계를 가장 중요시하신 분이 박정희 대통령이시죠. 지금 박정혜 대통령께서 자주국방을 내세우고 국방과학연구소를 지금 구성해 두고 있지 않습니까? 그거 때문에 자주국방의 길이 우리가 열린 거죠. 그래서 제가 대통령이 되면 과학자 우대하는 나라로 다시 한 번 만들어봤으면 합니다. 과학자 한 사람이 1000만 명을 먹여살리는 그런 나라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게 스티브 잡스도 그런 이야기를 했죠. 천재 한 사람이 1억 명을 먹여살리는 나라가 된다, 그런 이야기를 했는데 우리나라가 박정희 대통령 이후에 과학자를 제대로 대접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대통령이 되면 과학입국을 다시 한 번 외쳐봤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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