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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얻었어요"…메타버스·유튜브서 응원한 시민들

입력 2021-10-21 21:01 수정 2021-10-21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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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시민들은 같이 지켜보며 응원과 격려를 보냈습니다. 서울역 메모장엔 응원 메시지가 가득했고, 가상현실세계인 '메타버스'나 온라인에서 실시간으로 응원하기도 했습니다.

시민들 모습은 김영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오늘(21일) 오후 서울역, 누리호가 발사된 장면을 본 시민들은 한마음으로 성공을 기원했습니다.

[최예승/경남 양산시 남부동 : 12년 동안 너무 수고하셨고, 그전부터 연구하셨던 것을 너무 감사드리고… 다음에도 누리호 같은 발사체를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옥재/경기 성남시 태평동 : 나이가 아직까지 30대지만 이제 한창 청년인데…저희 나이 또래에 희망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니까 너무 좋습니다.]

누리호 홍보부스에 붙어있는 100장의 메모장엔 응원 메시지가 빼곡했습니다.

가상현실세계, 메타버스에서 응원하는 시민들도 많았습니다.

'메타버스'로 만든 응원무대에서 카운트다운을 함께 하고 발사 장면을 지켜봤습니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유튜브 등을 통한 생중계 응원도 이어졌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항공우주연구원은 네이버TV와 유튜브를 통해 발사현장을 생중계했습니다.

대전 국립중앙과학원도 누리호 발사 한 시간 전부터 유튜브에서 누리호 엔진 실물을 보여주며 중계했습니다.

비록 오늘 발사가 절반의 성공으로 끝났지만, 시민들은 조만간 성공률 30%의 벽을 완벽하게 넘어설 것을 기대한다며 발사팀에 박수를 보냈습니다.

(인턴기자 : 정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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