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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장면] 희비 가른 '빗물 가득' 그라운드의 심술

입력 2021-10-20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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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퍼부어도 축구는 계속되지만 빗물 가득한 그라운드의 심술은 각오해야 합니다.

언제, 어디서 멈출지 모르는 공에 속아버린 선수들 그래도 골은 끝까지 뛴 선수의 발에서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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