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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 (화) 썰전 라이브 다시보기

입력 2021-10-19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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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화동인 1호의 지분 절반을 가졌다는 의문의 '그분'. 야당에선 "단군 이래 최대 게이트"라고 규정하면서 대장동 의혹의 '몸통'이자 '설계자'로 이재명 후보가 '그분'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반면 이 후보는 국감장에 이렇게 피켓까지 들고나와 "부정부패의 주범은 돈을 받은 사람"이라며 '국민의힘 게이트'라고 맞대응했는데요. 대장동 의혹의 핵심 인물로 검찰에 체포된 남욱 변호사는 이 후보의 말에 힘을 싣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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