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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코로나'로 열린 하늘길…사이판·괌 이어 태국·발리·싱가포르 간다

입력 2021-10-19 13:22 수정 2021-10-1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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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사진=연합뉴스〉

최근 하루 신규확진자 수는 1천명 안팎으로 다소 줄어들고 오늘 코로나19 백신 접종완료율이 66%에 근접하면서, 단계적 일상 회복을 뜻하는 '위드 코로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분위기입니다.



국제선 항공권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자 항공사와 여행사 등도 발빠르게 대처하고 있는데요.

크리스마스와 겨울휴가철을 앞두고 에어서울은 660일 만에 인천~괌 노선을 재개합니다. 목요일과 일요일, 주 2회 스케줄로 오는 12월 23일부터 괌 노선 운행이 재개되고 추후 트래블버블 협정 체결이 추진되는 국가를 중심으로 국제선 취항을 늘릴 예정입니다.



제주항공은 11월 5일부터 인천~태국 치앙마이 노선에 골프 관광 목적의 전세기 운항을 시작합니다. 태국 정부는 아직 우리나라와 트래블버블을 체결한 것은 아니지만, 이미 백신 접종자에 대해 자가격리를 면제해주면서 외국인 입국을 허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제주항공 측은 치앙마이를 시작으로 방콕 등 태국 주요 노선에 대해서 올해 안에 운항을 재개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여행사들도 바빠졌습니다.

모두투어는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이용할 수 있는 괌 자유여행 패키지 상품을 선보였고요.

하나투어는 11월부터 출발하는 싱가포르 투어 패키지를 내놓았는데요. 내년 1월에는 태국 치앙마이로 향하는 전세기도 띄울 계획입니다.

사이판과 괌 패키지를 내놓아 인기를 끌었던 인터파크투어는 인도네시아 발리와 태국 방콕, 싱가포르 3곳에 대한 패키지 상품을 내놓았습니다.

당장 11월 이후 출발 가능한 패키지 상품들은 방콕이 해당됩니다. 싱가포르는 12월부터, 발리는 내년 1월 말부터 출발하는 패키지 상품들이 있으니 이번 겨울에 근거리 해외 여행을 계획 중이신 분들은 차근차근 알아보면서 비교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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