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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12~15세 화이자 백신 접종 다음 달 시작|아침& 지금

입력 2021-10-19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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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달 말까지 2주 동안 적용되는 새로운 거리두기가 어제(18일)부터 시작됐고요. 신규 확진자 수가 어제 100여 일 만에 가장 적게 나오기도 했습니다. 오늘도 어제와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보도국 연결해서 코로나 상황은 알아보겠습니다.

이재승 기자, 1100명 안팎이 예상되죠?

[기자]

어젯밤 9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039명입니다.

전날 같은 시간보다 1명 많고, 일주일 전인 지난 11일에 비해서는 235명이 적습니다.

집계를 마감하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전날과 비슷한 1100명 안팎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꾸준히 줄면서 유행 규모도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들어보시죠.

[정은경/질병관리청장 (어제) : 최근에 2주 연속 (확진자) 발생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4차 유행 때 가장 높은 발생률을 보였던 청장년층의 접종률이 높아진 것이 영향을 줬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정 청장은 정부가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기준으로 제시한 '전 국민 70% 접종 완료' 목표 달성이 이번 주 말이나 다음 주 초쯤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는데요.

다만, 앞으로 거리두기가 완화되면 아무래도 사람들간 접촉이 잦아지면서 다시 확진자 발생이 늘 수 있어서 상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앵커]

백신 소식도 보면 화이자 백신을 어린이들에게 접종해도 될지 유럽의약품청에서 평가를 시작했죠?

[기자]

유럽의약품청은 5∼11세 어린이 접종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공동개발한 백신에 대한 자료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검토 결과는 몇 달 내로 나오는데 이를 토대로 EU 집행위가 접종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됩니다.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개발한 백신은 현재까지 우리나라와 EU와 미국 등에서 12세 이상을 대상으로만 사용 승인이 난 상태입니다.

우리나라는 12세부터 15세 청소년에 대해 어제부터 접종 예약을 받았고 11월부터 접종을 시작합니다.

[앵커]

이것도 코로나의 여파 가운데 하나로 볼 수 있을 텐데 미국 소득 상위계층에서 가지고 있는 주식의 비율이 사상 최대로 나왔다고요?

[기자]

미 연방준비제도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분기 미국에서 상위 10% 부자들이 소유한 주식 비율이 89%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19 사태 이전 88%에서 1% 올라 90%에 조금 더 가까워졌습니다.

미국 CNBC 방송은 코로나19 대유행이 부의 불평등을 키웠다고 분석했는데요.

상위 1% 부자들로 좁혀 보면 미국의 빈부 격차는 더욱 두드러집니다.

상위 1% 부자들의 총자산은 미국 전체 자산의 32%를 차지해 역시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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