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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장동 핵심' 유동규, 구속적부심 청구

입력 2021-10-18 15:04 수정 2021-10-1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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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은 뒤 호송차를 타고 서울구치소로 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은 뒤 호송차를 타고 서울구치소로 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법원에 자신의 구속이 합당한지 판단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법원 등에 따르면 유 전 본부장은 오늘(18일) 서울중앙지법에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습니다. 구속적부심은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통해 구속된 피의자의 구속이 과연 합당한지 법원에서 다시 판단하는 절차입니다.

유 전 본부장에 대한 구속적부심은 내일(19일) 오후 2시 10분 형사항소8-3부 심리로 열립니다. 앞서 유 전 본부장은 지난 3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법원은 "증거를 인멸할 염려와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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