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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욱 LA서 귀국비행기 탑승...오늘 저녁6시 뉴스룸 보도

입력 2021-10-17 14:42 수정 2021-10-1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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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6시 JTBC뉴스룸에서 홍희정 LA특파원이 LA공항 현지에서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


LA 국제공항에서 JTBC 등 취재진에 답하는 남욱 변호사. 〈사진=김상진 LA 중앙일보〉LA 국제공항에서 JTBC 등 취재진에 답하는 남욱 변호사. 〈사진=김상진 LA 중앙일보〉

대장동 의혹의 핵심 인물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천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 변호사가 귀국합니다. JTBC 취재진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서 한국행 대한항공 비행기편을 타러 온 남욱 변호사와 만났습니다.

남 변호사는 자신에 대해 쏟아진 관심을 부담스러워 하며 "귀국해 검찰 조사에서 의혹을 밝히겠다"는 입장만 반복했습니다. 남 변호사는 녹취록 논란에 대한 질문 등에 대해서도 말을 아꼈습니다.

한국행 비행기 탑승을 위해 LA 국제공항에 도착한 남욱 변호사.  〈사진=방극철 영상취재기자〉한국행 비행기 탑승을 위해 LA 국제공항에 도착한 남욱 변호사. 〈사진=방극철 영상취재기자〉
남 변호사는 가방 두 개를 들었고 청바지에 티셔츠 차림이었습니다.

LA 현지시간 밤 11시40분 떠나는 대한항공 비행기는 우리 시간으로 내일 새벽 5시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LA 국제공항에서 JTBC 취재진과 이야기를 나누는 남욱 변호사(왼쪽). 〈사진=방극철 영상취재기자〉LA 국제공항에서 JTBC 취재진과 이야기를 나누는 남욱 변호사(왼쪽). 〈사진=방극철 영상취재기자〉
검찰은 남 변호사가 입국하면 즉시 통보해달라고 법무부에 요청한 상태입니다. 검찰이 체포 영장을 받아 인천공항에서 남 변호사의 신병을 확보하려 할 수도 있습니다. 남 변호사 측은 이에 대비해 국내 대형 로펌의 변호인을 선임한 상태입니다.


홍희정 로스엔젤레스 특파원 기자 (hong.heej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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