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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확진자는 손흥민" 거론…구단 발표는 아직

입력 2021-10-16 11:38 수정 2021-10-16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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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이 지난 10일 이란 축구센터에서 훈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대한축구협회〉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이 지난 10일 이란 축구센터에서 훈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대한축구협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그중 한 명이 손흥민일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구단은 아직 확진자가 누구인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오늘(16일)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토트넘 선수 2명이 코로나 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가 누구인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선 손흥민과 브라이언 힐이 확진자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사진-'스카이스포츠', '데일리 홋스퍼' 트위터〉〈사진-'스카이스포츠', '데일리 홋스퍼' 트위터〉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데일리 홋스퍼'는 SNS에 "확진 판정을 받은 2명은 손흥민과 브라이언 힐"이라고 올렸습니다. 축구 전문 매체 '골닷컴' 인도네시아판도 손흥민과 브라이언 힐이 코로나 19에 확진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영국 매체 '더 타임스'는 손흥민이 오는 18일 뉴캐슬 전에 출전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구단 측은 공식 발표를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누누 산투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큰 문제가 생긴 것이 맞지만, 뉴캐슬 경기를 앞두고 밝히고 싶지 않다"면서 "국가대표팀 경기 휴식기가 끝나고 나면 항상 문제가 생긴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토트넘에서는 손흥민을 비롯해 일부 선수들이 자국 대표팀에 소집된 바 있습니다.

확진된 선수들은 영국 정부 규정에 따라 10일간 격리됩니다. 오는 18일 뉴캐슬 전과 22일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경기인 비테세 전, 24일 웨스트햄 전에 출전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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