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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장면] 탑 쌓은 3개의 공…과녁 정조준한 3번의 슛
입력 2021-10-15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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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실전보다 연습이 그 선수의 진짜 모습을 보여줄 때가 있습니다.
독일 도르트문트 골잡이, 홀란드가 쌓아 올린 세 개의 공.
그리고 연달아 쏜 세 번의 슛은 정확하게 과녁을 맞혔습니다.
취재
오광춘 / 스포츠문화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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