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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통신 "문 대통령-기시다 총리, 오늘 첫 전화회담 조율중"

입력 2021-10-14 13:10 수정 2021-10-14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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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도통신은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문재인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오늘 첫 전화회담을 하는 방안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기시다 일본 총리 사진 〈사진=연합뉴스〉문재인 대통령 기시다 일본 총리 사진 〈사진=연합뉴스〉

기시다 일본 총리는 지난 4일 취임했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정상 간 접촉은 지난 6월 영국에서 열린 주요 7개국 정상회의에서 당시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와 문 대통령이 인사를 나눈 것이 가장 최근이었습니다.

만약 오늘 한일 정상간 전화통화가 이뤄지게 되면 기시다 총리 취임 후 11일만에 통화가 이뤄지게 되는 셈입니다.

전임 스가 총리는 취임 9일만에 문 대통령과 처음 통화를 한 바 있습니다.

두 정상이 통화를 하게 되면 강제동원 피해자 문제와 위안부 배상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이 오갈 것으로 보입니다.

기시다 총리는 한일 위안부 합의를 할 때 외무상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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