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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낙연 캠프 해단식…"이재명과의 회동엔 시간 필요"

입력 2021-10-14 10:44 수정 2021-10-14 10:58

이재명 측 "조만간 만날 것"
회동 시점엔 양측 '온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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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측 "조만간 만날 것"
회동 시점엔 양측 '온도 차'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선거 캠프 사무실에서 캠프 관계자들이 근무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선거 캠프 사무실에서 캠프 관계자들이 근무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 이낙연 전 대표 캠프가 오늘(14일) 해단식을 갖습니다. 이 전 대표는 어제 "경선 결과를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해단식은 오늘 오후 1시 30분 캠프 사무실이 있는 서울 여의도 한 빌딩에서 열립니다. 이 전 대표는 지지자들에게 감사 인사 등을 전할 계획입니다.

어제 민주당 당무위원회는 '선거관리위원회와 최고위원회의 결정을 추인한다'며 이 전 대표 측의 이의제기를 수용하지 않았습니다.

당무위 결과가 나온 직후 이 전 대표가 "정권 재창출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라고 밝힌 만큼, 이재명 후보와 회동 시점에 대해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광진 이낙연 캠프 전략실장 겸 대변인은 YTN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에서 "두 분 만남에 대한 얘기는 없냐"는 질문에 "해단식을 하고 나면 자연스럽게 그런 수순들이 있을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다만 자연스러운 시간이라고 하는 것을 좀 필요로 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재명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던 우원식 의원은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두 사람의 만남 시점을 묻는 질문에 "조만간 하실 것"이라며 "(시일이) 길지는 않을 것 같다"고 답했습니다.

두 캠프가 회동 시점에 대해선 아직 온도 차가 있는 겁니다.

김종민 이낙연 캠프 정치개혁비전위원장은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당 차원 선대위에 이 전 대표가 합류하는가"란 질문에 "전적으로 이낙연 후보의 정치적인 선택의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후보와 당 지도부가 잘 논의해서 방향을 잡으면 그 과정에서 큰 의미에서 함께하기로 한 거라 크게 쟁점이나 이견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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