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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김남길, 300억원 넷플릭스 '도적' 주인공

입력 2021-10-14 10:22 수정 2021-10-1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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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사진=일간스포츠)김남길(사진=일간스포츠)
배우 김남길이 넷플릭스 '도적' 주인공으로 나선다.


14일 다수의 드라마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남길은 넷플릭스 '도적 : 칼의 소리' 주인공으로 확정됐다.

'도적'은 1920년대를 배경으로 삶의 터전을 빼앗기고 쫓겨나 민중들이 통쾌한 한 방을 날리는 액션 멜로 활극으로 자신들의 삶의 터전과 가족, 동료들을 지키는 이야기다. 허구의 인물들을 통해 패배의 역사를 승리의 역사로 바꾼다.

김남길은 극중 배운 것도 없고 배울 수도 없는 노비 천출의 신분을 가진 이윤을 연기한다. 신분제가 폐지되고 면천이 됐지만 몸만 자유로울 뿐 마음은 여전히 종. 조선인 도련님이 군인이 되면 좋을 거라고 해 군인이 돼 전쟁까지 참여한다.

지금껏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 많았지만 '도적'은 새로운 도전을 한다. 마카로니 웨스턴 장르를 차용,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장르적 쾌감을 줄 예정이다. 김남길은 장르 특성상 거친 액션과 애틋한 멜로까지 넘나드는 연기를 보여준다.

이로써 김남길은 내년 1월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과 현재 촬영을 시작한 드라마 '아일랜드'에 이어 '도적'까지 2022년 스케줄이 모두 가득 찼다.

'도적'은 내년 촬영이며 넷플릭스 공개다.

김진석 엔터뉴스팀 기자 kim.jinseok1@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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