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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나우] 심상정, 노회찬 묘소 참배…"진보 집권 꿈 이룰 것"

입력 2021-10-13 20:41 수정 2021-10-2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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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캠프나우 오늘(13일)은 정의당 심상정 후보 쪽으로 가보겠습니다. 어제 정의당 대선후보로 선출됐는데 이번에 4번째 도전입니다. 마크맨 김필준 기자를 불러보겠습니다. 대선 4수 도전입니다. 그 첫 일정이 오늘 시작이 됐는데 마크맨으로 보기에 가장 눈에 띄는 일정이 뭐였을까요?

[기자]

먼저 앵커에게 제가 역으로 하나 묻겠습니다. 

심상정 하면 떠오르는 정치인 누구일까요?

[앵커]

저한테요? 갑자기요? 저는 고 노회찬 의원이 떠오릅니다.

[기자]

맞습니다. 한창 두 정치인이 진보 정당 콤비로 활약할 때 일부 유권자들 사이에서는 두 사람이 부부가 아니냐, 이런 농담까지 나올 정도였습니다.

심 후보의 첫날 가장 눈에 띈 건 역시 고 노회찬 의원과 관련한 얘기였습니다.

마석모란공원에서 고 노회찬 의원 묘소에 참배한 건데요.

이번에 4번째 대선 도전인데 노 의원 없이 혼자 뛰는 건 처음입니다.

소감이 어떤지 한번 물어봤습니다. 들어보시죠.

[심상정/정의당 대선후보 : 오늘 아침에 노회찬 대표님 찾아뵀습니다. 20년 동안 우리가 결코 포기할 수 없었던 진보 집권의 꿈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앵커]

김필준 기자, 저한테 물어볼 건 끝난 것 같네요. 안으로 들어간 것 같은데 심상정 의원실이죠? 심상정 후보가 안에 있으니까 들어갔겠죠? 

[기자]

그렇습니다. 저는 지금 국회의원 회관 심상정 의원실 안에 와 있습니다.

심 후보는 지금 이곳에서 앞으로 일정을 준비 중인데요. 한번 안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국감 준비로 바쁘실 텐데 시간 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국감 하시는데 이번 대선후보로서 국감 하시는 거잖아요.

관전 포인트가 있다면 어떤 건지?

[심상정/정의당 대선후보 : 제가 국토위 소속인데요. 아무래도 이제 우리 국민들을 가장 우울하게 만드는 게 부동산 문제인 것 같습니다. 특히나 최근에 대장동 특혜 의혹이 불거지면서 국민들의 상실감이 매우 크신 것 같아요. 마침 20일 경기도 국감에 이재명 후보가 직접 출석을 하신다고 해서 저도 지금 대장동 의혹을 좀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어제 경선이 끝났잖아요.

함께 뛰었던 후배들에게 한마디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심상정/정의당 대선후보 : 이정미, 김윤기, 황순식 후보 사랑합니다. 우리는 진보 정치 20년을 함께해 온 동지고 이번 대선에서도 한 팀, 파이팅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단문단답으로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짧게 답해 주시면 됩니다. 

심상정에게 노회찬이란?

[심상정/정의당 대선후보 : 영원한 진보 정치의 동반자입니다.]

감사합니다.

[심상정/정의당 대선후보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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