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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 인터뷰] 11년째 '1000원 밥상'…행복을 전하는 식당

입력 2021-10-11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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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앵커]

[고 김선자 할머니/해뜨는 식당 주인 :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돈 천원 가지고 따뜻하니 엄마가 차려주는 된장국밥이 그리워서 오는 그런 가게가 지속적으로 내가 또…]

< 영끌 인터뷰 > 시간입니다. 천원. 식당에서 파는 공깃밥 한 그릇이 보통 천 원이죠. 그런데 광주에는 든든한 한 끼 식사를 단 돈 천원에 제공하는 식당이 있습니다. 어머니의 뜻을 이어받아 2대째 식당을 운영하고 계신다고 하는데요 김윤경 사장님 직접 연결해서 훈훈한 사연 들어보겠습니다. 사장님 안녕하세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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