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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오징어게임' 알리 役 아누팜 트리파티, '나혼자산다' 출연

입력 2021-10-08 11:06 수정 2021-10-0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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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출신 배우 아누팜 트리파티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일상을 공개한다.


한 연예 관계자는 8일 "아누팜 트리파티가 최근 '나 혼자 산다' 제작진과 미팅을 진행했다. 출연 조율에 대한 의견이 오간 상황"이라고 귀띔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은 지난달 17일 공개 이후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 드라마 처음으로 넷플릭스 본고장인 미국에서 '오늘의 톱10' 정상을 차지한 것은 물론이고 한국과 미국, 인도를 포함한 전 세계 83개국 TV쇼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아누팜 트리파티는 극 중 파키스탄 이주 노동자 알리 역을 소화했다. 다니던 직장 사장의 임금 체불과 배신으로 오징어 게임에 참여한 인물.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많은 지지를 얻었다. 한국과 동시에 인도에서도 그의 인지도가 급상승했다.

'오징어 게임'의 전세계적 인기를 실감하고 있는 아누팜 트리파티가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어떠한 일상을 공개할지 주목된다. 지난 2011년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입학해 연기 및 한국어 공부를 하고 본격적인 배우로의 길에 들어섰다. 한국살이 11년 차의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아누팜 트리파티는 '오징어 게임' 이외에도 영화 '국제시장' '럭키' '승리호'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 등에 출연했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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