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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집부자 1위', 부산에 단독주택·아파트 1670채 보유

입력 2021-10-07 16:18 수정 2021-10-07 16:51

2위는 경남 거제·창원 897채
서울시 1위는 630채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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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경남 거제·창원 897채
서울시 1위는 630채 보유

지난 7일 서울 시내 아파트 모습. 〈사진=연합뉴스〉지난 7일 서울 시내 아파트 모습. 〈사진=연합뉴스〉
전국에서 가장 많은 집을 소유한 사람은 누굴까.

오늘(7일)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부산시에 1670채를 가진 개인 A씨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2020년 기준 주택소유 건수 상위 20위 소유자 현황'을 조사한 결과, A씨는 부산광역시 기장군, 부산진구, 수영구 등에 단독주택과 아파트를 포함해 총 1670가구를 보유 중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2위는 경상남도 거제시와 창원시에 아파트 897채를 보유한 B씨였습니다.

A씨와 B씨가 주택을 가진 부산시와 창원시 등은 지난해 아파트 가격이 급등해 조정대상 지역으로 추가됐습니다.

다주택자 3위인 C씨는 경기도 과천·김포·부천시 및 서울시 일대에 다세대주택과 아파트, 연립주택 658채를 갖고 있습니다.

그다음으로 457가구를 소유한 D씨와 E씨가 공동 4위를 차지했습니다.

D씨는 경기도 평택시, 경상북도 포항시, 광주광역시 등에, E씨는 경기도 고양시, 경기도 광주시·군포시 등에 다세대주택, 아파트, 연립주택을 보유 중입니다.

서울시에서 가장 많은 집을 소유한 사람은 630채를 보유한 F씨로 드러났습니다. 이어 2위는 다세대주택, 연립주택 360가구를 가진 개인이 차지했습니다.

구별로 보면, 강남구와 서초구 다주택자 1위는 각각 아파트 78채와 102채를 보유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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