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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2AM, 방시혁 곡 녹음… 박진영 곡과 더블 타이틀 컴백

입력 2021-10-07 11:10 수정 2021-10-0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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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방시혁2AM·방시혁
2AM(조권·이창민·임슬옹·정진운)이 방시혁의 곡까지 녹음, 최상의 컨디션으로 컴백한다.


7일 다수의 가요 관계자들에 따르면 2AM은 최근 방시혁의 곡을 받아 녹음을 완료, 타이틀곡으로 정했다.

이로써 2AM은 국내 최고의 작곡가라 손꼽히는 방시혁과 박진영의 곡으로 '더블 타이틀'이란 화려한 컴백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방시혁은 방탄소년단의 데뷔 이후 좀처럼 외부 가수에게 곡을 주지 않았기에 이번 곡 선물이 특별하며 더욱이 절절한 '방시혁표' 발라드의 히트로 기대감이 더욱 클 수 밖에 없다.

2008년 박진영의 곡 '이 노래'로 데뷔한 2AM은 2010년 방시혁이 쓴 '죽어도 못 보내'로 골든디스크 음원 부문 대상을 받으며 최고의 발라드 그룹으로 우뚝 섰다. 두 작곡가의 보호 아래 2010년대 초반 독보적인 보컬리스트 그룹을 완성했다. 완전체 마지막 앨범은 2014년 발매한 '레츠 토크(Let's Talk)'이다. 다음달 완전체 컴백으로 7년 만에 네 사람이 다시 모인다.

그동안 조권은 예능과 뮤지컬을 넘나들며 인기를 끌고 있고 이창민은 에이트의 이현과 옴므를 결성해 활동했다. 임슬옹과 정진운은 연기와 솔로 앨범 등을 발표하는 등 각자의 분야에서 활동한 네 명이 7년 만에 다시 모여 어떤 음악을 들려줄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진석 엔터뉴스팀 기자 kim.jinseok1@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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