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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내곡동 사저, 연예기획사 '아이오케이'가 38억에 매입

입력 2021-10-06 17:30 수정 2021-10-0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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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년간 삼계탕용 닭고기 가격 담합…공정위, 하림·올품 검찰 고발

첫 번째 소식의 키워드 "닭값 담합"입니다. 복날이면 찾게 되는 음식 아무래도 삼계탕을 가장 많이 떠올리실 거 같은데요. 가격이 만만치 않아 지갑을 열기 쉽지 않았는데 삼계탕이 비싸진 이유가 있었습니다. 바로 삼계 시장의 93%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회사들이 가격을 담합해왔던 건데요. 하림과 올품 등 '일곱개' 회사들이 지난 2011년부터 6년 동안 닭고기 가격을 올리기 위해서 출고량을 조절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여름철의 삼복 절기와 같은 성수기에는 가격을 최대한 올리기로 담합 했다고 하는데요. 공정거래위원회는 이 회사들에 251억 3천9백만원을 부과하고 이중 담합 가담 기간이 긴 하림과 올품은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2. 박근혜 내곡동 사저, 연예기획사 '아이오케이'가 38억원에 매입

다음 소식의 키워드는 "사저 주인은?"입니다. 벌금과 추징금을 납부하지 않아서, 최근 공매 입찰에 부쳐진 전직 대통령 박근혜씨의 내곡동 사저가 새로운 주인을 찾았습니다. 바로 배우 고현정과 조인성 등이 소속된 연예기획사 아이오케이컴퍼니인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낙찰금액은 38억6400만원으로 감정가보다 약 7억원 높은 가격에 낙찰됐습니다. 시세보다 높은 가격으로 낙찰된 것에 대해서 부동산 업계는 박 씨와 이해관계에 있는 인물이 낙찰받은 것으로 예측했는데요. 아이오케이측은 매입을 결정한 인물에 대해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다만 사저 매입 과정을 잘 알고 있는 한 국민의힘 의원은 "박씨의 사정이 딱해 매입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3. 핼러윈도 '오징어 게임'이 대세…미국서 의상 구매 열풍

마지막 소식의 키워드는 "핼러윈 대세는?"입니다. 매년 10월 말이면 미국에선 핼러윈 데이를 기념해 다양한 복장을 하고 축제를 벌이죠. 오는 핼러윈 데이에는 녹색 운동복과 분홍색 점프슈트를 입은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바로 우리나라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열풍 때문인데요. 미국에선 핼러윈 데이에 '오징어 게임'속 의상을 따라 입는 게 대세가 됐다고합니다. 실제 아마존을 포함한 미국 온라인 쇼핑몰에선 드라마 속 등장인물들이 입은 옷과 비슷한 의상들이 빠르게 판매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핼러윈 축제도 '오징어 게임'이 대세가 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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