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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전세대출 실수요자 어려움 없도록 노력해달라"

입력 2021-10-06 14:56 수정 2021-10-06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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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28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28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가계부채 관리는 불가피한 상황이지만 전세대출 등 실수요자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정책 노력을 기울여주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오늘(6일)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이날 오전 참모회의에서 국토부가 발표한 기숙사형 청년 주택 전세대출 제도 개선을 보고받고 이같이 당부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발언은 대출 규제로 피해를 보게된 실수요자들의 불만이 쌓이면서 나왔습니다.

최근 금융권은 가계부채 증가 억제에 나선 정부에 따라 대출을 조이는 등 제약을 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당장 집을 구해야 하는 실수요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이날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부의 가계대출 관리 강화와 관련해 "필요한 일"이라면서도 "실수요자 보호를 위해 세심히 들여다보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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