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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뉴스+] '원 밀리언' 리아 킴과 '원트' 효진 초이, 두 리더 이야기

입력 2021-10-05 10:02 수정 2021-10-05 13:34

리아 킴 "좋은 리더의 모습, 효진초이로부터 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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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 킴 "좋은 리더의 모습, 효진초이로부터 배워"

지난 구스뉴스에서는 조연에서 주인공이 된 댄서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유튜브를 통해 춤을 대중에게 알려 준 '원 밀리언 댄스 스튜디오'의 리아 킴과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 속 '원트' 크루의 리더 효진 초이를 함께 만났는데요. 두 사람 또한 너무 바빠 오랜만에 만날 수밖에 없었다면서, 서로 애틋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뉴스에서는 다 담지 못한 댄서이자 리더로서의 두 사람 이야기를 들어 봤습니다.

프로그램에선 팀원을 응원하는 '엄마' 역할로 인상을 남긴 효진 초이지만, 리아 킴 앞에선 '선생님'이라고 부르며 응석을 부리기도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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