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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방탄소년단 영상에 화답…월드클래스 컬래버 기대

입력 2021-09-30 11:38 수정 2021-09-3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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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SNS토트넘 SNS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방탄소년단과 손흥민이 훈훈한 인사를 나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거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은 30일 토트넘 홋스퍼 공식 SNS를 통해 "쏘니 X BTS Part1 손흥민 선수가 BTS 멤버들에게 전하는 깜짝 영상편지! 바로 공개합니다"라며 영상을 공유했다. '파트1'이란 문구가 추후 손흥민과 방탄소년단의 또 다른 협업을 기대하게 한다.

영상에서 손흥민은 방탄소년단 '퍼미션 투 댄스' 발매를 축하했다. 이어 방탄소년단이 예능에서 자신을 언급한 것에 대한 화답 메시지를 남기고 "응원하겠다. 나도 방탄소년단처럼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감사의 의미로 사인을 보낼 것"이라며 화이팅 포즈를 취했다.

앞서 방탄소년단 지민은 자체 예능 '달려라 방탄'에서 손흥민을 순간 알아보지 못해 다른 멤버들로부터 야유를 받았다. 이에 손흥민에게 사과 영상편지를 보내며 웃음을 안겼다.
 
빅히트 뮤직빅히트 뮤직
손흥민과 방탄소년단은 서로의 팬을 자처해왔다. 방탄소년단 음악을 즐겨 듣는다는 손흥민은 "'퍼미션 투 댄스'도 플레이리스트에 넣어두고 듣겠다"고 했다. 2019년 방탄소년단은 한국 가수 최초로 영국 런던 웸블리스타디움에서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LOVE YOURSELF SPEAK YOURSELF) 콘서트를 진행하고 멤버 RM은 'SON'이라 적힌 토트넘 굿즈 모자를 착용했다. 같은 시기 손흥민은 리버풀을 상대로 챔피언스리그 결정전을 치르고 있었다.

원격 응원을 해온 월드클래스의 만남이 실제로 성사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손흥민은 10월 A매치 기간 동안 국가대표팀에 차출돼 9월 귀국했다. 일각에선 '달려라 방탄'에 손흥민이 출연하는 것이 아니냐는 궁금증도 나오는데,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구체적인 사안은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황지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jeeyoung1@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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