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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썰기] '산재'라던 곽상도 아들…조기축구는 어떻게?

입력 2021-09-29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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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대 기자]

< 뉴스썰기 > 시간입니다. 오늘(29일)도 힘차게 준비한 재료 썰어보겠습니다.

[강지영 아나운서]

오늘도 준비한 영상이 있습니다. 보고 시작하시죠.

▶ JTBC'뭉쳐야 찬다2' 9회 예고편

< 아파도 찬다? >

[강지영 아나운서]

매주 일요일 밤에 방영되고 있는 '뭉쳐야 찬다' 홍보도 할 겸 이 영상 한번 가져와 봤습니다. 오늘(29일) 한 매체에서 곽 의원의 아들이, 곽 의원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진 서울 송파 지역 한 아파트의 조기축구회에서 활동한 것으로 파악됐다는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당시 내용에 따르면, 해당 조기축구회는 2016년에 곽 의원을 '조기축구회 회원의 부친'으로 칭하며 제20대 국회의원 당선을 축하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고, 곽 의원의 아들은 2020년까지 서울 송파 지역 한 아파트의 조기축구회 활동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성대 기자]

곽상도 의원의 아들이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화천대유에서 퇴직하면서 50억 원 상당의 퇴직금을 받아서 논란이 되는 그분 맞죠? 그 아들이 알고 보니 송파구의 모 조기축구회 회원이었다, 이게 왜 논란이 되고 있는 겁니까?

[강지영 아나운서]

당시에 그 아들이 퇴직금 명목으로 큰 돈을 받았을 때, 건강상의 이유를 얘기했었는데 알고 보니 조기축구에서 활동을 했다, 이런 내용이 추가로 보도되면서 지금 더 큰 논란이 되고 있는 겁니다. 회비만 내고 활동을 안 했을 수 있지 않을까 의문을 제기하시는 분도 있을 건데요. 확인을 해 본 결과, 꽤 자세히 활동 내역이 공개됐는데요. 건강이 나빠지기 시작했다는 2018년에는 최소 7번, 2019년에는 20번, 2020년에는 14번 경기에 참여하며 회비를 낸 정황들이 있습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 경기를 치렀다, 곽 의원의 아들이 공격의 중심이 되어 경기를 이끌었다라는 이런 내용들이 다수 게재돼 있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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