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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곽상도 아들 50억 퇴직금' 경기남부청 배당…수사 착수

입력 2021-09-28 16:04 수정 2021-09-2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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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성남 '대장동 개발 특혜의혹' 과 관련해 경기남부경찰청에 사건을 배당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사진=국가수사본부 제공〉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사진=국가수사본부 제공〉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어제(27일) 시민단체가 고발한 '대장동 개발 특혜의혹'과 '국회의원 아들의 퇴직금 50억원 수수 의혹' 관련 사건 2건을 경기남부청으로 배당해 수사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국수본은 "고발 내용의 주요 행위가 이뤄진 장소와 법인 및 주요 관계자의 주소가 있는 곳" 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입건 전 조사로 진행 중인 FIU(금융정보분석원) 통보 내용도 사건의 관련성을 고려해 경기남부청으로 이송됩니다. 국수본은 "수사의 연속성을 위해 현재 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용산서 지능팀 7명과 서울청 범죄수익추적팀 4명을 경기남부청에 지원하겠다" 고 밝혔습니다.

강나현 기자 kang.nahy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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