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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몸통은 이재명…내가 대통령 되면 화천대유 주인 감옥 간다"

입력 2021-09-28 11:44 수정 2021-09-2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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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회사진기자단/연합뉴스〉〈사진=국회사진기자단/연합뉴스〉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을 둘러싼 의혹과 관련해 "내가 대통령 되면 대장동 같은 일은 없을 것"이라며 "화천대유 주인은 감옥에 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윤 전 총장은 어제(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렇게 밝히며, "누가 보더라도 대장동 게이트 몸통은 이재명이다. 본인이 설계자라 자백하고 본인이 사인한 증거까지 명백한데 어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겠는가"라고 했습니다.

이어 "저들은 덮어씌우기 달인들"이라며 "상식과 공정, 정의를 짓밟았던 조국 비리를 검찰개혁을 내세워 여론을 호도하고 사건 본질을 변질시키려 했던 것과 똑같은 덮어씌우기 여론전을 펴 '조국사태 시즌 2'를 만들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정권교체에 실패한다면, 저들은 국민을 설계 대상으로 삼아 대한민국 전체를 대장동 아수라판으로 만들 것"이라며 "이걸 막는 게 나에게 맡겨진 소명이라고 믿는다. 부패와 몰상식, 부정의, 불공정을 척결하기 위해 대통령 후보로 나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윤 전 총장은 "공영개발로 땅값을 후려쳐서 강제수용해 땅 주인들에게 피해를 주고, 팔 때는 분양가 상한제를 피해 비싸게 분양해 수분양자들에게 피해를 준 수천억 원 배임범죄"라면서 "제대로 된 수사팀의 수사 의지만 있다면 다 밝혀질 범죄"라고 했습니다.

〈사진=윤석열 페이스북 캡처〉〈사진=윤석열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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