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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30% 윤석열 27.1% 홍준표 16.6% 이낙연 12.5%ㅣKSOI

입력 2021-09-27 09:38 수정 2021-09-2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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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차기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 윤석열 전 검찰총장,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사진=연합뉴스〉왼쪽부터 차기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 윤석열 전 검찰총장,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사진=연합뉴스〉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양강구도를 보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오늘(27일) 여론조사 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는 TBS 의뢰로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100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차기 대선 후보 적랍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이 지사는 지난 주 대비 6.4%포인트 오른 30.3%, 윤 전 총장은 1.7%포인트 내린 27.1%를 기록했습니다. 오차범위 내 접전입니다.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은 1.2%포인트 오른 16.6%,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는 1.2%포인트 내린 12.5%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 2.3%, 심상정 정의당 의원 1.9%,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1.3%,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1.2%, 최재형 전 감사원장 0.6%, 박용진 민주당 의원 0.5%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기타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은 1.8%, 적합한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3.6%, 잘 모르겠다는 0.7%입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왼쪽), 윤석열 전 검찰총장. 〈사진=연합뉴스〉이재명 경기도지사(왼쪽), 윤석열 전 검찰총장. 〈사진=연합뉴스〉
범진보·범보수권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범진보권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이 지사가 33.0%로 가장 앞섰습니다. 이어 이 전 대표 22.5%, 박 의원 4.3%, 심 의원 4.1%, 추 전 장관 4.1%, 김두관 의원 1.2% 순으로 자리했습니다.

기타 후보는 11.2%, 적합 후보 없음은 15.9%, 잘 모름은 3.8%입니다.

범보수권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윤 전 총장과 홍 의원이 양강구도를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윤 전 총장은 29.7%, 홍 의원은 29.5%로 오차범위 내 접전입니다.

이어 유 전 의원(10.1%), 안 대표(2.9%),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2.8%),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2.5%), 황교안 전 대표(2.0%),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1.9%), 최 전 원장(1.5%), 안상수 전 인천시장(0.7%)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기타 후보는 3.3%, 적합 후보 없음은 11.2%, 잘 모름은 1.9%입니다.

이번 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KSOI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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