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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접종 마치면 변이 감염자 밀접접촉해도 자가격리 면제

입력 2021-09-23 17:18 수정 2021-09-23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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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접종 마치면 변이 감염자 밀접접촉해도 자가격리 면제
앞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들은 확진자와 밀접접촉 하더라도 증상이 없으면 자가격리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동안 밀접접촉한 확진자가 델타 변이에 감염됐다면 접종완료자라도 자가격리를 해야 했지만 변이 여부와 상관없이 자가격리가 면제되는 겁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국내 예방접종완료자 관리지침 3판'을 오는 2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개정된 관리지침 3판에 따라 접종완료자는 확진자와 밀접접촉을 하면 감염여부 검사를 두 차례 받은 뒤 특별한 증상이 없으면 보름동안 방역당국에 스스로 증상을 보고하는 수동감시 대상이 됩니다.

권준욱 방대본 제2본부장은 “기존에서 확진자가 델타 변이 등에 감염된 경우에는 접촉자를 격리면제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었으나 국내외 연구 분석 결과 변이 바이러스에도 예방접종의 효과가 확인되고 있고 예방접종률 또한 지속 상승하고 있음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최근 집단발생 가능성이 있는 장기요양기관과 정신건강시설, 장애인시설 교정시설 등 고위험집단시설은 이번 격리 면제 인센티브 적용대상에서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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