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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2일 (수)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21-09-2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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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가 아쉬움 속에 저물어갑니다. 짧게나마 만나고 함께 했던 시간은 코로나 이전의 일상에 대한 그리움을 더 키웠습니다. 예전으로 빨리 돌아가고 싶다는 절실함도 남겼습니다. 그런데 아직 청사진은 보이지 않습니다. 오늘(22일)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700명을 넘었습니다. 연휴 동안 확산세는 전혀 꺾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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