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성인 확진자 10명 중 9명 '미접종·불완전 접종자'

입력 2021-09-22 15:10 수정 2021-09-22 15:16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트위터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다시 확산하며 신규 확진자 수가 1천700명대 초반을 나타낸 오늘(22일)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귀경객들이 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다시 확산하며 신규 확진자 수가 1천700명대 초반을 나타낸 오늘(22일)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귀경객들이 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만 18세 이상 확진자 10명 중 9명이 미접종군 또는 불완전 접종군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22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1일까지 2주간 발생한 만 18세 이상 확진자 2만 895명 가운데 89.9%가 미접종군이나 불완전 접종군"이라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 보면 미접종군에서 확진된 사례는 1만2622건(60.4%)이며 불완전 접종군은 6133건(29.4%)입니다.

백신 접종을 마친 이들이 확진되는 이른바 돌파감염은 2140건으로 전체 사례 중 10.2%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9일 오전 서울역 중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소 관계자가 검사 키트를 나눠주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지난 19일 오전 서울역 중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소 관계자가 검사 키트를 나눠주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연령별로 살펴보면 접종률이 낮은 50대 미만의 전 연령군에서 전체 확진자 70% 이상이 나왔습니다.

미접종 18세~29세층에서 4771건(81.8%), 30대에서 3475건(76.5%), 40대에서 3099건(74.1%)의 확진 사례가 나왔습니다.

50대에선 736건(22.0%), 60대에선 367건(17.7%), 70대에선 99건(15.6%), 80세 이상 층에선 74건(26.0%)으로 집계됐습니다.

불완전 접종군에선 18~29세 857건(14.7%), 30대 620건(13.6%), 40대 853건(20.4%), 50대 2385건(71.4%), 60대 1235건(59.5%), 70대 165건(26.1%), 80세 이상 18건(6.3%)으로 나타났습니다.

완전 접종군에서는 18~29세 207건(3.6%), 30대 448건(9.9%), 40대 229건(5.5%), 50대 219건(6.6%), 60대 475건(22.9%), 70대 369건(58.3%), 80세 이상 193건(67.7%)으로 집계됐습니다.


광고

관련이슈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