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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만취해 여성 졸졸…말리는 행인, 경찰관도 때려

입력 2021-09-2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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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해 모르는 여성을 뒤쫓다 이를 말리는 행인과 경찰관을 때린 현직 경찰 간부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자료사진=JTBC 캡처〉〈자료사진=JTBC 캡처〉
오늘(2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는 A 경위를 공무집행방해와 재물손괴 혐의로 지난 17일 검찰에 넘겼습니다.

A 경위는 지난 7월 서울 관악구 신림동 한 골목길에서 술에 취해 여성의 뒤를 쫓다 이를 말리던 행인의 뺨을 때린 혐의를 받습니다. A 경위는 길가에 있던 오토바이를 파손하고, 지구대로 연행된 뒤 경찰관을 때리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A 경위가 행인을 폭행한 혐의는 피해자가 합의 후 고소를 취하해 '공소권 없음' 처분을 내렸습니다.

당시 강남경찰서 소속이던 A 경위는 대기발령 후 다른 경찰서로 전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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