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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아들 노엘, 무면허 운전·경찰 폭행 혐의로 체포

입력 2021-09-19 18:35 수정 2021-09-19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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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래퍼이자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의 아들인 장용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집행유예 중 또 무면허 운전을 하다 붙잡혔습니다. 이번엔 음주 측정을 거부하며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까지 받고 있습니다.

구혜진 기자입니다.

[기자]

사고는 어젯(18일)밤 10시 반쯤 일어났습니다.

서울 반포동 서울성모병원 사거리 인근에서 무면허로 벤츠 차량을 운전하던 장용준씨가 접촉사고를 냈습니다.

장씨는 이 곳 도로에서 운전하던 중 오른쪽 차선에서 달리던 차량을 박았습니다.

음주가 의심되는 상황입니다.

이어 출동한 경찰이 장씨에게 신원을 묻고 혈중알콜농도를 측정하려하자 응하지 않았습니다.

장씨는 이 과정에서 경찰관의 머리를 들이받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피해 차량 운전자와 경찰관은 부상을 입지는 않았습니다.

경찰은 장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경찰서로 연행했고 간단한 조사 후 귀가 조치했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장씨를 도로교통법상 무면허음주,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입건하고 조만간 소환해 조사 할 계획입니다.

장씨의 음주운전 범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해 음주운전과 운전자 바꿔치기 등의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 확정된 바 있습니다.

(화면출처 : 인디고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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