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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사직안 국회 본회의서 가결…찬성 151 반대 42

입력 2021-09-15 14:44 수정 2021-09-1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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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연합뉴스〉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이자 전 대표인 이낙연 의원의 사직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습니다.

오늘(15일) 국회는 이날 '국회의원 이낙연 사직의 건'을 총 투표 수 209표 중 찬성 151표, 반대 42표, 기권 16표로 가결했습니다.

이 전 대표가 사퇴하겠다고 발표한 지 일주일 만입니다.

앞서 이 전 대표는 지난 8일 의원직 사퇴를 선언하며 "제 모든 것을 던져 정권 재창출을 이룸으로써 민주주의와 민주당, 대한민국과 호남, 서울 종로에 제가 진 빚을 갚겠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이날 이 전 대표는 표결에 앞서 신상발언을 통해 "정권 재창출이라는 역사의 책임 앞에 제가 가진 가장 중요한 것을 던지기로 결심했다"며 "제 결심을 의원 여러분께서 받아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누구보다도 서울 종로구민 여러분께 죄송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전 대표의 사직안이 가결되면서 공석이 된 이 전 대표의 지역구인 종로에선 내년 3월 9일 대통령 선거와 함께 보궐선거가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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