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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 인터뷰] "읍내·병원까지 15km…'100원 택시'로 주민들에 희망 줘"

입력 2021-09-14 19:12 수정 2021-09-14 19:14

신직수 충남 서천군 문곡리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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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직수 충남 서천군 문곡리 이장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앵커]

< 영끌 인터뷰 > 시간입니다. 요즘 서울 택시 기본요금은 3,800원인데 충남 서천에는 단돈 100원에 탈 수 있는 택시가 있다고 합니다. 최근 미국 뉴욕타임스에서는 이 '100원 택시'를 '신의 선물, 혁명'이라고 극찬까지 했는데요. 어떤 사연이 있는 건지 충남 서천군 문곡리의 신직수 이장님 연결해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 충남 서천군 판교면 문곡리, 어떤 곳인가?

    "80명 이상이 고령…가까운 곳에 버스 없어"
    "병원 있는 읍내가 15km 떨어져 있어"

  
  • 희망택시 정확한 이용 요금은?

    "면 소재지까지는 100원, 다른 지역 이동은 1500원"

 
  • 희망택시 운영 택시기사들의 반응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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