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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특급 우완 박준영, 신인 드래프트 1순위로 한화행
입력 2021-09-14 09:03
수정 2021-09-14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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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특급 우완 투수 박준영이 2022 신인 드래프트 2차 지명 회의에서 전체 1순위로 한화 이글스의 지명을 받았습니다.
키 190cm 몸무게 97kg의 정통파 투수인 박준영은 시속 150km의 직구와 슬라이더가 주무기입니다.
올 시즌 최하위를 기록 중인 한화는 지난달 1차 지명에서 '제2의 류현진'으로 불리는 문동주를 품에 안고, 박준영까지 데려오면서 풍부한 투수 자원을 보유하게 됐습니다.
취재
성문규 / 뉴스제작2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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