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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수원으로 연고지 이전 후 첫 승리…KGC에 101-65

입력 2021-09-13 08:56 수정 2021-09-13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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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에서는 kt가 부산에서 수원으로 연고지를 이전한 뒤 첫 승을 거뒀습니다.

kt는 KBL 컵대회 B조 첫 경기에서 안양 KGC를 101대 65로 크게 이겼습니다.

창원 LG에서 뛰다 올 시즌 kt 유니폼을 입은 캐디 라렌이 18득점, 새로 영입한 마이크 마이어스가 15득점 5리바운드로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한편, 인삼공사는 새로 영입한 외국인 선수들이 늦게 합류하면서 국내 선수들로만 대회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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