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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1열' 한국형 재난 블록버스터 대표작 '해운대' 소개

입력 2021-09-10 11:32

방송 : 12일(일) 오전 1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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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 12일(일) 오전 10시 30분

'방구석 1열' 한국형 재난 블록버스터 대표작 '해운대' 소개
 
천만 관객을 동원한 한국형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 '해운대'가 방구석을 찾는다.

12일(일) 오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방구석 1열' 173회는 재난 영화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에 한국과 일본의 재난 영화를 대표하는 '해운대'와 '일본 침몰'이 방구석에서 재개봉했다. 영화를 더욱 전문적으로 소개해줄 스페셜 게스트로는 국내 최고 지진 전문가 김영석 교수와 과학 분야 팟캐스트 1위 '과학하고 앉아있네'의 원종우 작가가 함께했다.

2009년에 개봉한 영화 '해운대'는 개봉 당시 천만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급 흥행을 일으킨 작품. 당시 한국 영화에 대한 다양한 고민과 시도가 일어나던 시점에서 한국 영화의 부활의 신호탄과도 같은 작품으로 평가받는 작품 중 하나다.

변영주 감독은 "이 영화는 재난 영화라기보다 과거와 아픔을 가지고 살아가는 부산 소시민들의 이야기를 다뤘다. 윤제균 감독은 영화를 통해 재난 속 영웅의 등장이 아닌 재난 속에서 일어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고 했다"며 영화의 메시지를 설명했다.

영화 '해운대'를 덮친 메가 쓰나미에 대한 토크 중 김영석 교수는 실제로 쓰나미가 닥쳤을 때 대피 방법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김영석 교수는 "무조건 높은 곳으로 올라가야 한다.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멀리 가지 말고 가까운 건물로 올라가야 한다"고 당부하며 대비할 수 있는 시설에 대해서도 설명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영화 '해운대'는 재난 상황 속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풀어냈고, '일본 침몰'은 할리우드식 영웅의 희생 스토리라는 점에서 정서와 스타일이 다른 영화로 평가받는다. 두 영화 속에서 한국과 일본의 각각 다른 문화, 생각, 공간의 차이를 비교하는 것도 하나의 재미 포인트다.

재난 영화 특집으로 꾸며진 JTBC '방구석 1열'은 12일(일) 오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JTBC 모바일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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