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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7일 (화) 정치부회의 다시보기

입력 2021-09-07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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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웅, 내일 '고발 사주' 의혹 기자회견…"제보자 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여권 인사들에 대한 고발을 사주했다는 의혹의 핵심 인물이죠. 국민의힘 김웅 의원이 내일(8일) 기자회견을 열어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 김 의원은 언론 인터뷰 때마다 말이 조금씩 달라져 논란을 더 키우고 있는데요. 오늘은 제보자가 누군지 안다며 배후설을 주장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해찬 전 민주당 대표는 지난해 총선 직전 제보를 받았던 정치 공작 중 하나가 이번 건이라고 말했습니다.

2. 국민의힘 대선 주자 12명 한자리…'모병제 전환' 공방도

국민의힘 대선후보 12명이 조금전 한 자리에 모여 정책 공약 발표회를 가졌습니다. 경선룰 갈등 끝에 처음 모인 자리죠. 윤 전 총장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약속했고 홍준표 의원은 정치, 경제, 안보 3대 개혁을 내걸었습니다. 한편 군대를 배경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 DP를 놓고 홍준표 의원과 유승민 전 의원이 모병제 전환 공방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3. 이낙연 '전략 수정' 선언…"네거티브 오해받을 일 안 할 것"

어제 하루 칩거에 들어갔던 이낙연 전 대표, 결국 전략 수정을 선언했습니다. "충청 패배가 아팠다"며 "앞으로 네거티브 선거로 오해받을 만한 건 일체 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잠시후 민주당 대선후보들은 대구에서 열리는 TV토론에 참석하는데요. 자가격리가 해제된 정세균 전 총리도 함께 합니다. 이번 주말 대구경북 경선의 전초전 성격을 띠는 만큼 치열한 토론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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