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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부직포 공장 불 12시간 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1-09-02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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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다섯 시쯤 전북 군산시 오식도동의 한 부직포 공장에서 불이나 1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고 건물 한 동이 모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큰 불길은 50분 만에 잡았지만, 부직포에 붙은 불씨가 쉽게 꺼지지 않아 잔불 진화 작업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전했는데요.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에 대한 조사가 2일 이어질 예정입니다.
(화면제공 : 군산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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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이자연 / 사회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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