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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유벤투스에 고별 인사…"아름다운 이야기 함께 썼다"

입력 2021-08-28 11:18

친정팀인 맨유로 향하며 고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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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팀인 맨유로 향하며 고별 인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가 유벤투스 팬들에게 직접 작별 인사를 했습니다.

호날두는 한국시각 28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유벤투스 시절 영상과 함께 고별사를 썼습니다.
유벤투스에 보내는 호날두의 고별사입니다. 자신의 유벤투스 활동을 담은 영상과 함께 인스타그램에 게시했습니다.유벤투스에 보내는 호날두의 고별사입니다. 자신의 유벤투스 활동을 담은 영상과 함께 인스타그램에 게시했습니다.

그런 "멋진 클럽을 떠난다"며 "유벤투스에 마음과 영혼을 바쳤고, 앞으로도 늘 토리노를 사랑하겠다"고 인사했습니다.

유벤투스는 2018년 레알 마드리드에 이적료 1억 달러(약 1376억원)를 주고 호날두를 영입했습니다. 하지만 영입 목적이었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하지 못했습니다.

호날두는 자신이 올린 글에서 "매 경기, 매 시즌, 모든 대회에서 늘 나를 존중해준 유벤투스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열심히 뛰었다"며 "결과적으로, 시간을 돌아보면 우리가 대단한 일들을 해왔다는 걸 깨닫는다"고 말했습니다.

또 "원한 것을 전부 이뤄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우리는 꽤 아름다운 이야기를 함께 써 내려왔다"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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