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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11월 22일 '김치의 날' 만들고 "종주국 한국"

입력 2021-08-25 08:45 수정 2021-08-25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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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는 앞으로 우리와 같이 매해 11월 22일이 김치데이로 기념이 됩니다. 의회에서 통과된 김치의 날 제정 결의안에 우리나라가 김치 종주국이라는 것이 명시된 것도 뜻깊습니다.

홍희정 특파원입니다.

[기자]

캘리포니아주의 '김치의 날' 제정 결의안이 주 의회에서 통과됩니다.

[캘리포니아주 의회 관계자 : (김치의 날) 결의안이 통과됐습니다.]

지난 7월 한국계 최석호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이 대표 발의한 것입니다.

[최석호/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 : (매년) 11월 22일을 김치의 날로 기념하게 됐습니다.]

김치의 우수성을 미국에 더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캘리포니아주 의회의 결의안에는 한국이 김치 종주국임을 알리는 문구도 담겼습니다.

[김춘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 중국에서 자기 나라가 김치 종주국이다,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우리 김치 역사가 2천년이 넘습니다.]

미국으로의 김치 수출도 더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난해 한국에서 미국으로 수출한 김치 물량은 10년 전 대비 7배 넘게 증가했습니다.

[샤론 쿼크실바/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 : 2019년에 한국을 여행했는데 김치 제조사를 방문해 직접 김치를 담가 봤어요.]

앞으로 석 달 뒤인 11월 22일 김치의 날에는 김치 페스티벌도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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