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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워치] 태풍 '오마이스' 오늘밤 상륙…남부 폭우·강풍

입력 2021-08-23 08:53 수정 2021-08-2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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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태풍 '오마이스' 오늘밤 상륙…남부 폭우·강풍

제12호 태풍 '오마이스가' 오늘(23일) 밤 9시쯤 제주 부근 바다를 지난 뒤 자정을 전후해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이 통과하는 남부 지방에는 내일까지 최고 400mm 중부 지방에는 최고 200mm의 폭우가 예상됩니다. 남부 지방에는 시속 100km가 넘는 강한 바람도 불겠습니다. 이번 태풍은 내일 새벽 온대 저기압으로 약화돼 동해로 빠져나가겠습니다.

2. 바이든 "아프간 난민, 전세계 미군기지 수용"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아프가니스탄 피난민들을 전 세계 미군 기지로 보내고 신원조사를 통과한 사람들은 다시 미국으로 데리고 가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카불 공항에 몰려든 인파로 20명이 넘는 사망자를 포함해 인명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은 이른바 환승 국가 등에 민간항공기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3. '주한 기지 난민 수용설'에 정치권 입장 차

주한 미군 기지에 아프가니스탄 난민을 수용하는 문제와 관련해 우리 정치권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는 적절한지 의문이라면서도 한국의 현지 재건 사업에 참여했던 아프간인 400여 명은 국내로 데려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일시적 수용이라면 협조해야 한다는 입장을 나타냈고 주한 미군 측은 지금까지 임시 숙소 지원 등에 대해 지시를 받은 것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4. 수도권 4단계 2주 연장…식당·카페 밤 9시까지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 거리두기가 오늘부터 2주간 연장 시행되는데, 수도권에서는 식당과 카페 영업시간이 밤 9시까지고 백신 접종을 끝낸 사람들이 포함되면 저녁 모임을 4명까지 할 수 있습니다. 50일 가까이 네 자릿수로 나오고 있는 신규 확진자 수는 오늘 1400명대로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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