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프로배구 한국전력 완승…삼성화재 2패 4강 무산

입력 2021-08-17 08:47 수정 2021-08-17 08:55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프로배구 한국전력은 삼성화재를 꺾고 준결승 진출에 한발 다가갔습니다.

16일 도드람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한국전력은 서재덕의 활약으로 삼성화재에 세트스코어 3 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선수와 코치들이 지난달 코로나에 걸리면서 훈련을 제대로 못 한 삼성화재는 2패를 기록하면서 4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조별리그 1승 1패의 한국전력은 18일 저녁, 이미 4강 진출을 확정한 OK금융그룹과 경기를 치릅니다.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