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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던 바다' 선우정아, 트로트&발라드까지 완벽 소화

입력 2021-08-16 12:49

방송: 8월 17일(화) 밤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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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8월 17일(화) 밤 9시

'바라던 바다' 선우정아, 트로트&발라드까지 완벽 소화

선우정아의 소울풀한 무대가 모두의 감정을 뒤흔들었다.

17일(화)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바라던 바다'에서는 고성의 밤을 촉촉하게 적신 선우정아의 감성 가득한 무대가 공개된다. 지난 주 방송에서 본인의 곡인 '도망가자'부터 샤이니의 '너와 나의 거리'까지 멋진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던 선우정아가 새로운 노래로 또 한 번 현장을 사로잡았다.

공연이 이어지던 중 선우정아는 피아니스트 정동환의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여 'Fly me to the moon'을 준비해 열창했다. 선우정아가 특유의 소울풀한 목소리로 무사히 즉흥곡을 마치자, 관객들은 "사랑해요"를 연발했다. 이동욱은 "말이 돼? 이게 잼(세션)이야?"라며 놀라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고, 온유는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요? 대박이다"라며 감동했다.

이후, 선우정아가 부른 고성 첫날 마지막 노래는 심수봉의 '사랑밖엔 난 몰라'. 이 곡은 1987년 발매 이후 약 30년이 지났음에도 지금까지 사랑 받고 있는 80년대 대표 히트곡이다. 선우정아가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트로트와 발라드의 절묘한 조합이 돋보이는 노래를 부르자, 현장은 감동으로 물들었다. 선우정아의 노래가 시작되자마자 멤버들은 노랫말에 집중했고, 김고은은 노래를 음미하며 따라 불렀다. 선우정아의 애절한 노래를 듣던 이수현은 "진짜 (음악) 때려 치고 싶다"라며 솔직한 감정을 담아 극찬했고, 이에 김고은은 이수현에게 "너 37살 되잖아? 세상 제패한다"라며 이수현을 다독였다.

한편, 선우정아의 노래와 함께 영업이 끝난 후, 이지아는 선우정아에게 "굴곡진 삶을 살았어요? 어떻게 감정이 그렇게 풍부할 수가 있어요?"라며 질문했고, 선우정아는 "20대가 많이 좀 혼란스럽긴 했었다"라며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이에 선우정아의 찐팬임을 고백했던 김고은은 "나도 그렇지만, 이렇게 울릴 것까지야"라며 선우정아의 공연에 대한 남다른 감상을 토로했다는 후문이다.

모두의 마음에 짙은 여운을 남긴 선우정아의 특별한 공연 현장은 8월 17일(화)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바라던 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JTBC 모바일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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