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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장면] '선의'를 '악의'로 해석한 테니스 심판

입력 2021-08-11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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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장면] '선의'를 '악의'로 해석한 테니스 심판

테니스 경기 도중 상대 선수가 다칠까봐 "미안하다"고 말한 걸 놓고, 심판이 경기를 방해했다는 판정을 내렸습니다.

점수를 잃은 선수도, 얻은 선수도 그저 웃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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