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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장면] 끝까지 뛰다 보면 한 번의 행운이
입력 2021-08-10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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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오는 공을 계속 어렵게 어렵게 받아서 넘깁니다.
그렇게 버티다 보니,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상대가 손도 못 쓰고 드러누웠는데, 이탈리아의 19살 테니스 선수 '시너'는 그렇게 우승으로 가는 길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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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오광춘 / 스포츠문화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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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는 즐겁고 재미있어야 한다. 또 감동이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스포츠가 꼭 그렇지만은 않다. 스포츠는 간혹 쓰디 쓰고, 때론 모질게 아프다. 그 안에 우리의 인생이 녹아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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