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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탁구 단체, 일본에 동메달 내주며 4위로 마무리

입력 2021-08-06 13:46 수정 2021-08-06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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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탁구 남자 단체전 한국과 일본의 동메달 결정전. 첫번째 복식 게임에 출전한 이상수와 정영식이 일본 미즈타니 준, 니와 코기와 경기를 펼치며 실점 후 아쉬워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6일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탁구 남자 단체전 한국과 일본의 동메달 결정전. 첫번째 복식 게임에 출전한 이상수와 정영식이 일본 미즈타니 준, 니와 코기와 경기를 펼치며 실점 후 아쉬워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도쿄올림픽에 출전한 남자 탁구 국가대표팀이 동메달 결정전에서 일본에 패하며 4위로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오늘(6일) 우리 대표팀은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탁구 단체 동메달 결정전에서 일본에 세트 스코어 1대 3으로 졌습니다.

이상수, 정영식, 장우진으로 구성된 우리 대표팀은 1게임과 2게임을 일본에 내줬지만 3게임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이며 이겼습니다. 하지만 4게임을 다시 내주며 결국 패했습니다.

전날 중국과의 준결승에 나섰던 우리 대표팀은 세계 랭킹 1위, 2위, 3위의 높은 벽에 부딪히며 0대 3으로 져 동메달 결정전으로 넘겨졌습니다. 흔들리지 않고 동메달 결정전에 임했지만 아쉽게 승리를 일본에 내줬습니다.

남자탁구 단체전은 2012년 런던올림픽 은메달 이후 9년 만에 메달을 노렸으나 다음을 기약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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