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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오른 신재환, 한국체조 사상 두번째 '금메달'

입력 2021-08-02 19:38 수정 2021-08-0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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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일본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기계체조 도마 결선에서 신재환이 연기를 마친 뒤 환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2일 일본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기계체조 도마 결선에서 신재환이 연기를 마친 뒤 환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도쿄올림픽에 출전한 체조 국가대표 신재환이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오늘(2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도마 결선에서 1, 2차 시기 평균 14.783점으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

신재환은 1차 시기에서 난도 6.0 기술을 구사해 14.733점을 받았습니다. 2차 시기에서는 난도 5.6 기술을 깔끔하게 성공해 14.833점을 받았습니다.

신재환의 평균 점수는 데니스 아블랴진(러시아올림픽위원회)과 동점이었습니다. 하지만 아블랴진보다 난도가 더 높은 기술을 펼쳐 1위로 올라섰습니다.

이로써 신재환은 2012년 런던올림픽 양학선 이후 9년 만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한국 체조 사상 두 번째 금메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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